Egloos | Log-in  


힘드네

제대로 하고 있는건지
마음이 너무나 부끄럽다
아직도,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게 너무 많아
열심히 하는 것과, 잘 하는 것은 차이는 무엇인걸까
마음을 다잡고, 의욕을 불 태우면서 지난 부끄러움을 잊어보려 하지만
그 순간의 기억들이, 감정들이 마음속에 켜켜히 쌓여 
어디에도 감출수가 없다. 피할수가 없다

그래도
힘 내야겠지
견디고, 넘어서야겠지
어려운 숙제
피한다고 없어지는 것이 아니니까
해치워야겠지

올 한해
어지간히 힘드네
참.. 힘들어




  

by barefoot | 2009/10/18 22:48 | 맨발하루 | 트랙백 | 덧글(0)

see you someday

take care
see you someday

by barefoot | 2009/09/25 10:00 | 멈칫하는 순간 | 트랙백 | 덧글(0)

또랑또랑














벌써 햇밤이
나왔다며
주인집 할머니가
손에 쥐어준 찐밤
어쩜 이리도
또랑또랑한지
모르겠다며,
가을은 가을인가보다..하고
감탄하던 그 밤.

또랑또랑한
가을 햇 밤


by barefoot | 2009/09/24 18:26 | 맨발하루 | 트랙백 | 덧글(0)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