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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십.30


와. 삼십이다

서른은 왠지 처량하지만,  

삼십은 속이 꽉차서 단단한 느낌!

왠지 나도 속이 단단해 질 수 있을 것 같은데

게다가 이제부턴 십년단위로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은

알 수 없는 계산감각이 붙는다.

삼십의 첫달을 겨우 넘기고 있는 지금,

신년계획으로 늘어놓은 것들은 역시나, 수두룩

끝도없이 반복될 계획과 포기, 긍정과 부정사이에서

나는 얼마나 더 단단해 질 수 있을까?





 

by barefoot | 2009/01/18 02:07 | 멈칫하는 순간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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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bawy at 2009/02/19 00:33
다시 만나 반가워.
빡셀것 같지만 같이 잘해보아.
30이라.. 젊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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